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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저장 용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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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어 세계 두번째

수소저장 용기

 

미래형 수소 자동차의 연료를 저장할수 있는 초경량 고압용기를 우리나라 기술진이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

한국 기계연구원은 1일, 복합재 고압용기 전문업체인 이노컴과 함께 타입 쓰리(type3)형의 복합재 고압용기를 개발해, 미국 교통국(DOT)의 인증을 받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타입3형 용기는 고강도 알미늄 소재를 안감으로 하고 초경량,고탄성의 탄소섬유 복합재를 덧씌워 만드는 진보적 개념의 고압용기로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고압 공기호흡기나 천연가스 차량 연료 저장용으로 사용되고,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의 연료탱크로 개발되면서 경제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고압용기 기술은 미국이 항공우주와 방산 목적으로 개발해 배타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기술진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에 성공해 미국의 성능인증을 받은 것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공기호흡기용이나 천연가스 차량용 고압용기의 국산화로 수입대체가 가능해 졌고, 수출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압용기의 시장규모는 06년 국내만 195억원,해외시장은 3700억원이며 오는 2010년에는 국내 1140억원, 해외 2조 982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연구원은 미래 무공해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의 연료저장 탱크에 쓰일 타입3형 고압용기 개발도 완료단계라며 성능기준이 만들어지는 내년쯤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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