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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개막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관련해 해외 언론들은 상품 위주의 전시를 탈피한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작품들을 통해 현대디자인의 새로운 정의를 선보인 독특한 기획이 인상적이라며 호평했다.
미국의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는 지난달 28일자 기사에서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가장 경쟁력 있는 디자인 이벤트로 정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아이웨이웨이 총감독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한 중국당국의 노력에도 아이 감독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이라는 중요한 위치 덕택에 올 가을 디자인 향연의 한 중앙으로 다시 복귀했다.''''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제적 영향력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의 예술전문 매체인 아트인포(Artinfo)는 승효상 총감독, 무명전 브렌단 멕케트릭 큐레이터, 광주폴리 김영준 큐레이터의 인터뷰 등을 시리즈로 기획해 현대디자인의 새로운 정의를 선보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총체적으로 소개했다.
승효상 총감독은 아트인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웨이웨이 억류로 전시기획 후반부 참여가 어려웠지만 비엔날레 전시 전반과 무명전을 통해 그의 예술적 색채와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됐다.''''라며 주제인 도가도비상도의 의미와 아이웨이웨이 감독과의 협업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아트인포는 아이 감독의 부재에도 성공적으로 디자인비엔날레를 개막시킨 디자인비엔날레 팀에게 찬사를 보냈다.
영국의 가디언 신문(Guardian Newspaper)은 지난 6일자 기사에서 ''''디자인비엔날레는 상품 위주의 전시를 탈피한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선보였다. 또 상업적 개념을 근간으로 한 ''''디자인 위크''''의 근본적 개념에 도전했다. ''''라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아트데일리(Artdaily, 미국), 도무스(Domus, 이탈리아), 디자인붐(Designboom, 이탈리아), 아트인포 차이나, 젯매거진(Jet Magazine, 인도) 등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전반과 작품을 소개하는 등 호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개막한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