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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개표 요건인 투표율 33.3%에 미달 된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리한 승부수''를 비판하는 패러디 시 ''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가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트위터에 이 시를 처음 소개한 트위터리안 ''kimgaeng0927''님이 투표가 끝날 때쯤인 24일 저녁에 올린 트윗이 트위터에서 퍼져 나가고 있다.
"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33% 미달해/가실 때에는/등 밀어 퍼뜩 보내드리오리다/강남에 우면산/진흙탕물/아름퍼서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뻘을/질퍽질퍽 즈려밟고 가시옵소서/아이들 밥 먹이기 싫어/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다음 아고라에 게재된 원문 링크
그러나 이 시는 이 트위터리안이 패러디 한 것이 아니라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 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