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연구재단 대강당에서 ''제9회 원자력 대학생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열어 모두 13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변 발표대회에는 원자력 관련 이공계 대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110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은 원자력 노심코드 분야에서 창의성과 독창성이 돋보인 서울대 반영석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수 논문으로 뽑힌 대학생에게는 연구활동 장려 차원에서 한 해 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되고, 연구현장 방문, 원자력발전소 견학, 연구결과 발표회 참석 등 각종 프로그램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