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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민노 ''연평도 사격훈련''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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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을 재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한 목소리로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연평도 포격사건 후 국민은 불안하며 북 만행 규탄한다''''면서도 ''''우리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 때 사격훈련은 연기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차영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금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 사격훈련이 바람직한 일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최문순 의원도 개인 성명을 내고 ''''연평도로 돌아간 주민,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 주민 1만 8천명에 대해 북이 또 도발할 경우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만한 충분한 안전과 대응 태세가 마련되었는지 의문''''이라며 사격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민노당 우위영 대변인도 논평에서 ''''비극적인 연평도 사태가 발발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연평도 사격훈련을 재개하는 것은, 연평도 사태 재발을 감수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가 어제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포격과 대응포격이라는 연쇄반응 가능성''''을 언급했듯 연평도 사태의 재발은 단지 국지전에 그치지 않고 전면전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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