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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대회'' 마라톤코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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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반복해서 도는 ''루프 코스'' 적용된 일종의 ''변형 루프 코스''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마라톤 코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라톤 코스가 최종 확정됐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카다르 도하(Qatar)에서 개최된 세계육상경기연맹(IAAF)집행이사회에서 마라톤 및 경보코스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코스는 지난 2월 대구에서 실시된 제2차 IAAF 기술대표 실사시 제안한 코스를 기술대표들이 수정설계한 것으로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도는 ''루프 코스''가 적용된 일종의 ''변형 루프 코스''이다.

즉 국채보상공원 달구벌 대종각 앞에서 출발해 청구네거리, 수성네거리, 범어네거리를 거쳐 동대구로를 달린 뒤 수성못을 돌아 상동네거리, 대구은행네거리, 반월당네거리, 중앙네거리를 거쳐 출발지점인 국채보상공원으로 돌아오는 15km구간을 두바퀴 돈 뒤 같은 코스를 달리다가 황금네거리와 중동네거리를 거쳐 결승점인 국채보상공원으로 들어오는 것(12.195km)으로 구성됐다.

코스는 대부분 평탄한 도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고도는 41~78m, 최고고도는 수성못 삼거리 부근(78.1m), 최저고도는 중구청 앞(41.3m)이다.

또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자 대회 첫날(8.27/토요일)에 여자마라톤을, 대회 마지막 날(9. 4/일요일)에 남자 마라톤을 개최하도록 경기일정을 잡았다.

경보 코스는 국채보상공원 대종각 앞에서 출발해, 중구청과 한일극장 앞에서 U턴하여 돌아오는 시내 도심의 2.0km 서키트(circuit) 코스를 마련했다.

2011대회조직위는 앞으로 국채보상공원을 중심으로 행사구역을 조성해 경기운영 시설물 배치, 마켓스트리트 운영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책 수립 및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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