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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170cm,짧은 머리,30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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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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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살해 용의자 인상착의

 


1미터 70센티미터의 키에 짧은 머리를 한 30대 중.후반의 남자.

최종 목격자의 최면 진술을 토대로 한 부천 초등학생 살해사건 용의자의 인상착의이다.

경찰은 실종당일 아이들과 함께 춘덕산 방향으로 사라진 이 남자를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은 어제 있은 사체 감식결과 두 어린이의 등쪽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같은 모양의 운동화 발자국이 발견됨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사라진 이 남자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행적을 쫓고 있다.

경찰은 특히 두 어린이들이 자주 드나들었던 피시방들을 주목하고 있다.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알게됐을 장소로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앞서 경찰은 밝혀진 단서를 토대로 어제밤 늦게까지 수사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두 어린이의 몸에서 발견된 족적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머리카락 감식 결과에 희망을 걸고 있다.

경찰은 사체발견 사흘째인 오늘부터는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윤군과 임군의 장례식은 오늘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CBS 전국부 이동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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