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 전경. 공주시 제공28일 오전 5시 30분쯤 충남 공주시 탄천면 배수지 유출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이인면과 탄천면 인근 980가구의 물 공급이 중단됐다.
시는 현재 누수 지점을 확인하고 복구 공사 중으로, 이날 오후 4시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이후 공주시는 "식수 확보 등 단수에 대비하라"는 안내 문자를 전송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배수지 물을 내보내는 200m 길이의 관이 파열된 상황"이라며 "최대한 신속히 복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