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신임 정태영 사무총장(왼쪽)과 최현주 사무국장(오른쪽). 푸르메재단 제공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은 사무총장에 정태영 국장, 사무국장에는 최현주 경영기획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14개 산하기관과 재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 정태영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CBS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다 2008년 입사해 기획팀장, 사무국장을 거쳤다.
최현주 신임 사무국장은 한신대 재활상담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푸르메재단 산하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입사한 뒤 2023년부터 재단 경영기획실장으로 일해 왔다. 모금활동 및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모금사업실장에는 백해림 기업협력팀장, 관리운영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장에는 심순옥 경영기획팀장을 각각 승진발령했다.
2005년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2016년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으로, 지난해 말까지 71만4502명의 어린이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했다. 이 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어린이 재활치료 분야 발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