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연합뉴스'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는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7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3일 자)에서 3위였다.
구체적으로, 음반 판매량은 8만 1500장이었고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인 SEA 유닛은 5500장으로 집계됐다. 이번 3위는 전작인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빌보드 200' 최고 순위 15위에서 12계단이나 뛰어오른 수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는 역대 K팝 그룹 중 프로젝트팀을 제외하면 데뷔 단 9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차트 3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빌보드 200'에서 '톱 3'를 찍은 팀은 코르티스뿐"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달 30일 방송분부터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썼다.
17일 SBS '인기가요' 1위를 한 후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코르티스는 "멤버들이 25%, 많은 스태프분들이 25%를 기여했다면 나머지 50%는 코어(공식 팬덤명)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1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약 30분 동안 무대를 꾸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