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韓 최고 마무리 오승환, 강단에 선다…대구대 창업지원단 특임 교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구대 창업지원단 특임 교수로 임명된 오승환(오른쪽)과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 리코스포츠에이전시 대구대 창업지원단 특임 교수로 임명된 오승환(오른쪽)과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 리코스포츠에이전시 
한국 야구 전설의 마무리 오승환(44·은퇴)이 강단에 선다.

오승환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3일 "오승환이 지난 11일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특임 교수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오승환이 보여준 도전 정신과 자기 관리, 글로벌 경험 및 위기 극복 능력을 청년 창업·기업가 정신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향후 오승환은 스포츠 리더십 특강, 창업 중심 대학 및 RISE 사업 연계 프로그램, 학생 및 청년 창업가 대상 동기 부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승환은 "선수 생활을 하며 배운 경험과 수많은 위기, 도전의 결과를 청년 창업가들과 나누고 싶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오승환 교수는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하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해 온 상징적인 인물"이라면서 "학생들에게 도전과 끈기, 책임감의 가치를 보여주는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오승환은 KBO 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올렸고, 일본과 미국 무대에도 도전해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수확했다. 2005년 삼성에서 데뷔한 오승환은 지난해 21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