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대한양궁협회 제공한국 남자 양궁이 월드컵 2차대회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서민기(국군체육부대)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모두 탈락했다. 앞서 이우석이 16강에서 김제덕에게 패해 탈락하면서 전원 4강 무대를 밟지 못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전날 결승에 진출을 확정해 오는 10일 튀르키예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단체전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출전한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장민희(인천광역시청)와 강채영(현대모비스)이 4강에 진출했다. 오예진(광주은행)이 32강, 이윤지(현대모비스)가 8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전날 결승 진출 실패 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겨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