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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과 야말이 한 팀? 아디다스, '988억원' 블록버스터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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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라이벌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손을 잡았다.

물론 현실은 아니다. 바로 아디다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5000만 파운드(약 988억원)를 투입한 블록버스터 광고에서다.

아디다스는 8일(한국시간) 유튜브를 통해 5분 분량의 광고(백야드 레전드)를 공개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티모시 샬라메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3대3 경기를 펼칠 팀을 꾸린다는 내용이다. 샬라메는 벨링엄과 야말, 그리고 NBA 전설 데니스 로드먼의 딸이자 미국 여자 국가대표 트리니티 로드먼으로 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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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동네 3대3 최강 팀(클라이브, 루시, 아이작)이다. 평범한 팀으로 보이지만, 무려 30년 동안 무패를 자랑한다. 2002년 전성기를 구가하던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조차 못 이긴 팀. 특히 영상에 등장하는 베컴의 여러 헤어스타일은 AI 기술이 활용됐다.

여기에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 하피냐, 페드리, 플로리안 비르츠 등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리오넬 메시도 나온다. 메시는 배드 버니와 함께 관중석에서 등장해 샬라메에게 "만약 지면 내가 뛸게"라고 말한다.

샬라메는 "어린 시절 베컴의 프리킥, 델 피에로의 골, 지단의 발리슛을 흉내내고는 했다. 나는 이 선수들과 뛰는 것을 꿈꿨다. 지금 함께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나는 '사커(soccer)'가 아닌 '풋볼(football)'을 알고 있다. 이번 월드컵이 기다려진다"고 웃었다.

더선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광고 제작비는 5000만 파운드를 넘었다. 메시, 베컴, 지단 같은 레전드들은 출연료로 수백만 파운드를 받았다"면서 "그냥 광고가 아닌 스포츠판 어벤저스 느낌이다. 월드컵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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