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의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온충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판매 기획전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한돈과 한우 등 250여개 품목을 최대 4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크 쿠폰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관, 식품명인관 등 별도의 특별관도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또 이달 중에는 청주와 제천, 진천에서는 소비자와 농가가 직접 만날 수 있는 12개의 직거래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모두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직매장 15곳의 시설 개선과 안전성 검사 등도 지원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의 우수농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온충북몰과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매장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