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야산서 발생한 산불. 산림청 제공8일 오후 4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 산130-1 일대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25대와 53명의 인력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엔 초속 4.5m 안팎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완주군청은 불이 난 직후 입산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