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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백령아트센터 재개관 기념식'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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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백령아트센터 전경. 강원대 제공강원대 백령아트센터 전경. 강원대 제공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는 9일 '백령아트센터 재개관 기념식 및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백령아트센터'는 1600석을 보유한 도내 최대 규모의 극장으로 1994년 개관 이래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 대학은 최근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해 국비 108억 원과 시비 12억 원 등 총 120억 원을 투입해 10개월간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롭게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예술의 심장, 새로운 꿈(Heart of Arts, New Dream)'을 주제로 환영 리셉션을 비롯해 재개관을 알리는 머릿돌 제막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강원대 음악학과 및 무용학과 교수와 제자들이 합동으로 꾸미는 90분간의 무대로 채워지며, 박기현 무용학과 교수가 재안무한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백조의 호수' 왈츠 군무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백영태 백령아트센터 관장은 "각계각층의 도움 덕분에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강원도내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공연장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연 총장은 "백령아트센터는 강대인을 넘어 춘천시민의 자부심이자 즐거움이었다"며 "예술의 심장, 새로운 꿈이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에 걸맞게 백령아트센터가 선물한 지난 30년의 감동이 향후 100년의 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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