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서사유치원 신축공사 준공검사를 마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서사유치원 신축공사 준공검사를 마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사유치원은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부지면적 3178㎡, 총면적 4288.6㎡ 규모이다.
총사업비 약 16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9개월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다.
서사유치원은 지난 3월부터 인근 서사초등학교에서 임시로 개원해 현재 운영 중이다. 울주군청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6월 1일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울산교육청은 '놀이가 곧 최고의 교육'이라는 철학을 반영해 공간을 구성했다.
열린 도서관, 실내 놀이실, 감각 통합실, 심리 안정실, 모래놀이장, 옥상정원 등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놀이·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서사유치원은 울산 지역 최초 단설 통합유치원으로, 일반 유아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함께 생활하는 완전 통합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서사유치원은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공간으로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