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와 HD현대이엔티는 5월 7일 학생과 재직자가 함께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AX 프론티어 동아리'를 출범했다. 울산과학대 제공울산과학대학교가 HD현대이엔티와 손잡고 학생과 재직자가 함께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AX 프론티어 동아리'를 출범했다.
7일 열린 발대식에는 재학생 31명, HD현대이엔티 재직자 21명 등 55명이 참석했다.
재학생 1~2명과 재직자 1명으로 구성된 20개 팀이 설계·생산 현장 개선부터 조직문화 혁신, 생활 밀착형 AI 아이디어 개발까지 다양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울산과학대는 동아리 활동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산학연협력 EXPO 출전과 정규 연구과제로 연계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산업체 취업과 정주까지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과학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2학년 강민기 씨는 "현장 전문가와 직접 팀을 이뤄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주어져 취업과 실무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 김현수 RISE총괄본부장은 "AX 프론티어 동아리는 재직자의 현장 경험과 재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만나는 살아있는 실험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