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보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대구를 위해 매운맛 섞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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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구시당은 8일 대구 중구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결의를 다졌다. 진보당 대구시당 제공진보당 대구시당은 8일 대구 중구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결의를 다졌다. 진보당 대구시당 제공
진보당 대구시당 출마자들이 오는 제9회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진보당 대구시당은 8일 대구 중구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대구를 위해 매운맛을 섞어달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대구의 모습은 꼴찌, 텃밭, 정체 등 이미지로 고착되고 있다"며 "매운맛 진보당이 변화의 촉매제가 되어 주목받지 못하는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울어진 정치 진형을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보당 대구시당은 "이번 선거에서 서민의 지갑을 지킬 민생대책과 공공성 강화를 약속한다"며 지역공공은행 설립, 간병비 급여화로 무상 간병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이익이 기업 독점에서 주민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공언했다.
 
오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대구시의회 달서 5선거구에 최영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 조직국장, 동구 4선거구에 최일영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역지회장, 시의원 비례대표에 양은영 대구시당 노동위원장, 동구의회 마선거구에 황순규 대구시당 위원장이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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