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예비후보 캠프 제공6·3 지방선거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의 담장을 넘어, 함께하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비전으로 경북형 협력교육 생태계 조성 공약을 7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교육청 단독의 행정만으로는 지역 소멸의 위기를 막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며 "교육청과 경북도, 기업. 민간이 결합된 강력한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경북도청, 기초지자체, 경제계 및 시민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저출생과 일자리 문제 등 지역현안을 교육 정책과 연계해 교육 투자의 시너지를 높인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 인재가 다시 경북에 정착해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