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당 "말이 아닌 실천, 도민주권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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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 후보 합동 기자회견
이원택 도지사 후보 "분열 아닌 통합 정치"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8일 전북도의회에서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8일 전북도의회에서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8일 하나 된 힘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등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위원장은 "후보가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서는 자리인 만큼 원팀의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윤 위원장은 "이원택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지역 곳곳의 변화를 이끌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도민 주권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지 못한 이학수 정읍시장을 제외한 전북도, 13개 시장·군수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로 유권자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호남권 공천자대회를 오는 12일 전남 강진에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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