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최근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과 이리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지정 등을 건의했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익산을), 조국혁신당 강경숙(비례), 무소속 이춘석 의원실(익산갑)에 지역 문화·교육 분야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 분야의 경우 원불교문화체험관 건립,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고도역사도시 조성, 백제왕도 핵심유족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교육 분야에선 이리공고 마이스터고과 원광보건고 협약형특성화고, 교육특구 정식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강 의원실의 서용선 보좌관과 이 의원실의 차미진 보좌관, 한 의원실의 박재현 보좌관을 비롯해 배석희 익산시 문화교육국장 등은 이 같은 지역 현안의 활로를 논의했다.
원광보건고 협약형특성화고는 다각적 점검과 내실을 다져야 하고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지정은 현대자동차 연계 등의 철저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교육특구의 경우 교육부가 올해 하반기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