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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중학생 남매, 용돈 모아 취약계층에 여름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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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과 강민승, 강민서 학생, 부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과 강민승, 강민서 학생, 부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들물빛중학교 3학년 강민승 학생과 설화중학교 1학년 강민서 학생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여름용 이불 50채와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남매 사이인 이들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고민하던 중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용돈을 모아 여름용 이불을 마련했다.

기부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민승·강민서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가 모은 돈이 누군가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가정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가 실천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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