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제주산 하우스감귤 올해 첫 수확…고당도 프리미엄 출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800g 소포장으로 대형유통업체에 2톤 규모 납품
수확부터 선별·포장·납품까지…고품질 유통 체계 가동

하우스감귤 첫 출하.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공하우스감귤 첫 출하.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지역 올해산 하우스 감귤이 첫 수확됐다.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6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한 과수원에서 하우스 감귤을 첫 수확하고, 본격적인 하우스감귤 출하에 나섰다.
 
수확된 감귤은 제주감귤농협 유통센터에서 비파괴선별시스템을 통해 당도와 외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기준을 충족한 물량만을 선별해 출하된다. 당도는 11브릭스 이상이다.
 
선별된 감귤은 800g 소포장으로 구성돼 대형유통업체 이마트에 2톤 규모가 납품된다. 생산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고품질 유통체계를 기반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하 물량은 제주감귤농협 공동브랜드 '귤림元'으로 공급된다. '귤림元'은 GAP 인증시설에서 선별된 물량을 중심으로 대형 유통망에 납품되는 브랜드로, 제주감귤농협의 품질 중심 전략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송창구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비파괴선별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품질 감귤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가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