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춘천, 50만 경제도시로 도약"…4대 핵심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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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민간 투자 중심 '자족형 도시' 전환 선언
기업혁신파크·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5대 축 구축
AI 행정 'AX' 도입…세금 효율·행정 혁신 강조
프로야구 등 스포츠·문화 산업화로 관광객 유치

국민의힘 정광열 강원 춘천시장 후보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의존형 도시를 넘어 투자와 기회를 창출하는 '50만 경제도시, 특별한 도시 춘천'을 만들겠다"며 4대 핵심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제공국민의힘 정광열 강원 춘천시장 후보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의존형 도시를 넘어 투자와 기회를 창출하는 '50만 경제도시, 특별한 도시 춘천'을 만들겠다"며 4대 핵심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제공
국민의힘 정광열 강원 춘천시장 후보가 5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의존형 도시를 넘어 투자와 기회를 창출하는 '50만 경제도시, 특별한 도시 춘천'을 만들겠다"며 4대 핵심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춘천을 대한민국 초일류 기업 삼성처럼 끊임없는 혁신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국가 보조금에 의존하는 낡은 행정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몰리고 기회가 창출되는 자족형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0만 경제도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명확한 방향"이라며 "기업과 일자리, 주거·의료·문화·교육·교통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완성형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제공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제공
정 후보는 이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경제특별시, 환경특별시, 스마트 행정특별시, 문화특별시를 제시했다.

먼저 '50만 경제특별시'와 관련해 "IT, 데이터, 반도체, 방위산업,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춘천 기업혁신파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산업별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춘천의 미래 먹거리 5개 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캠프페이지와 춘천역세권 개발을 원도심과 연계해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지 않는 결과 중심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특별시' 전략에서는 교통과 주거 혁신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수도권과의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심 교통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개선해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자연과 첨단 인프라가 결합된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행정특별시'와 관련해서는 "춘천시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X'를 도입해 단순 반복 민원을 자동화하고, 공무원들이 정책 기획과 시민 소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화특별시' 전략에서는 "문화와 스포츠를 소비를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며 "프로야구 1군 창단 준비 등 스포츠·레저 인프라를 구축해 외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스타트업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모델을 도입해 춘천을 미래 인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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