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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 820명 증가…기본소득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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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 제공 영양군청 제공 
경북도는 영양군의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이후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영양군 인구는 1만6천5명으로 지난해 10월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820명 늘었다.

영양군은 시범사업 대상 10개 인구소멸지역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다른 시범지역보다 월 5만원을 추가해 1인당 월 2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면 소재지 상권에서는 소비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지역별·업종별 사용 한도로 불편을 겪고 있다.

경북도와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거점 특화 판매소를 설치·운영하고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용처 제한 등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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