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충북 영동군이 내년까지 영동읍 매천리 보건소 인근에 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영동 행복복지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 2단계 사업으로, 전체 연면적 4287㎡ 규모의 장애인 건강지원센터(지하 1층, 지상 2층)와 사회복지센터(지상 4층), 복지회관(지상 3층) 등 건물 3동을 조성할 예정이다.
각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자활작업장, 건강케어실, 다목적체육관, 강당 등이 들어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