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열어 "통합 리더십, 강력한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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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대거 참석
연금도시와 도민주권시대 등 7대 약속 제시
이 후보 "전북 자존심 세우겠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와 정청래 당대표가 1일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원택 후보 측 제공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와 정청래 당대표가 1일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원택 후보 측 제공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일 정청래 당대표와 지지자 등 약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은 정청래 대표, 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함께했다. 또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한병도 전 원내대표, 백혜련 전 정무위원회 위원장, 장종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임오경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 도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이원택 예비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기원했다. 이 예비후보의 승리를 염원하는 지지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정청래 대표는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이자 민주당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 예비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 발언대'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과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경제 회복과 복지 실현을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청년의 꿈이 꺾이지 않고, 소상공인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전북 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어 △연금도시 전북 조성 △전북 기업·인재 경쟁력 강화 △교통망 확충 및 여가 인프라 개선 △도민주권시대 개막 △재생에너지·피지컬AI 등 첨단산업 거점화 △바이오·농생명 산업 수도 도약 △K-컬처 메카 육성 등 '강력한 전북 7대 약속'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네트워크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시대에 걸맞은 통합의 리더십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력한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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