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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한동훈, 엇갈린 '이재명 활용법'[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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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잠룡의 셈법이 갈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전략은 정반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거리두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끌어안기'를 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전날(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 2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지만, 이 자리에 빠진 건 단 두 명. 이준석 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였습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울산과 부산을 돌며 자당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통령보다 '우리 후보'에 무게를 둔 행보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정반대 전략을 꺼냈습니다. 같은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과의 대결을, 이 대통령과의 '대리전'으로 규정한 겁니다.

하지만 회의적인 시선도 있습니다. 한 전 대표의 '대통령 끌어안기' 전략, 전국 단위에선 통할지 몰라도 지역구 선거를 대권으로 가는 길에 이용한다는 점에서 지역에선 좋게 보지 않을 거라는 지적입니다.

차별화된 행보로 몸값을 극대화하려는 이준석, 대권 잠룡 이미지를 굳히려는 한동훈. 엇갈린 '대통령 활용법', 어느 쪽이 통할까요. 6·3 지방선거는 이들의 체급을 가를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의 기사, 이번에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관련 기사 : 체급 높이려는 이준석·한동훈, 각기 다른 이재명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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