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북 개별공시지가 1.21% 상승…울릉군 상승률 4.94%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지역 개별공시지가가 1.21% 상승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21% 올랐다.

전국 평균 상승률 2.89%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상승률 1.46%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관광 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어 울진군(2.06%), 영덕군(2%) 순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동해선 철도 개통, 영덕-포항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로 ㎡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

최저는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산19-2번지(임야)로 ㎡당 121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토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을 통해 하면 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