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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플래그, 올해의 루키 선정…3점 1위 크니플과 26점 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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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플래그(위)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역대 올해의 루키 수상자 루카 돈치치(아래 왼쪽), 제이슨 키드. ESPN X쿠퍼 플래그(위)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역대 올해의 루키 수상자 루카 돈치치(아래 왼쪽), 제이슨 키드. ESPN X
1순위 루키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가 올해의 루키로 선정됐다.

NBA는 28일(한국시간) 플래그의 2025-2026시즌 NBA 올해의 루키 수상을 발표했다. 플래그는 1위표 100장 가운데 56장을 받았다. 나머지 44장은 콘 크니플(살럿 호네츠)의 몫이었다. VJ 에지컴(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위표를 받지 못했다.

플래그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특급 유망주다.

시즌 초반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적응을 마치면서 평균 21.0점 6.7리바운드 4.5어시스트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NBA와 ABA의 합병 이후 50시즌 동안 평균 2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루키는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에 이은 네 번째다.

1.2개의 스틸까지,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모두 팀 내 1위였다. ESPN에 따르면 루키가 4개 부문에서 팀 내 1위를 차지한 것은 조던에 이은 두 번째다.

특히 플래그는 NBA 역대 최연소로 35점, 40점, 45점, 50점 경기를 펼쳤다.

댈러스 선수로는 세 번째 올해의 루키 수상이다. 앞서 1994-1995시즌 제이슨 키드가 그랜트 힐과 공동 수상했고, 2018-2019시즌 돈치치가 올해의 루키로 선정됐다.

경쟁은 치열했다.

전체 4순위, 듀크대 동료였던 크니플이 평균 18.5점 5.3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플래그의 경쟁을 펼쳤다. 크니플은 3점슛 273개로 역대 루키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3점슛 1위이기도 하다. 샬럿도 지난 시즌보다 25승을 더 거두면서 44승38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플래그가 1위표 56장, 2위표 44장을 가져갔고, 크니플은 1위표 44장, 2위표 55장, 3위표 1장을 받았다. 플래그가 총점 412점, 크니플이 386점으로, 26점 차였다. ESPN에 따르면 현재 투표 방식이 도입된 2002-2003시즌 이후 두 번째로 적은 격차다. 2021-2022시즌 스코티 반스(토론토 랩터스, 378점)와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63점)가 15점 차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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