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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의원 선거구 재편…'마 선거구' 분구 1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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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의회 제공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성산면·사천면·연곡면·경포동으로 구성됐던 '마 선거구'가 분구됐다.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주문진읍·성산면·사천면·연곡면·경포동으로 구성됐던 마 선거구가 성산면·사천면·경포동으로 조정됐다. 분구된 주문진읍·연곡면은 강릉 바 선거구로 신설됐다.기존 바 선거구는 사 선거구로 변경됐다.

이와 관련해 기존 마 선거구에는 의원정수가 3명이었으나 조정된 마·바 선거구에는 각각 2명을 배정했다. 대신 선거구 간 정수 균형을 고려해 다 선거구(홍제동·중앙동·교1동) 의원정수를 4인에서 3인으로 조정했다.

기획행정위는 "강릉시 일부 선거구의 경우 면적이 과도하게 확대돼 의정활동의 실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인구 기준과 함께 지리적 여건과 생활권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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