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충돌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7일 오후 6시 25분 전남 여수시 봉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1t 트럭과 통근 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트럭에 동승하고 있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트럭 운전자 B씨와 버스에 탑승한 10명 등 11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직진을 하던 트럭이 좌회전하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측 운전자 모두 음주 운전이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버스 기사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