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5경기 만의 선발' 이강인, 제대로 보여줬다…앙제전 1골 1어시스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강인. 연합뉴스이강인. 연합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76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앙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워 앙제를 3-0으로 완파했다. 22승3무5패 승점 69점. 2위 랑스(승점 63점)와 격차를 승점 6점 차로 벌리면서 리그1 5연패에 한 걸음 다가섰다. 남은 경기는 4경기. 파리 생제르맹은 득실 차에서도 +43으로, +28의 랑스를 크게 앞서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인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를 벤치에 앉혔다. 옵타에 따르면 셋이 모두 선발로 나서지 않은 것은 지난해 10월 2경기가 전부였다.

이강인에게 기회가 왔다.

이강인은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와 함께 스리톱으로 나섰다. 위치는 오른쪽. 지난 5일 툴루즈전 이후 5경기 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펄펄 날았다.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베랄두의 패스를 받은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하지만 이강인이 달려들어 흐른 공을 낚아챘고, 골키퍼를 제친뒤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시즌 4호 골(리그 3골). 지난 2월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 홈 경기 이후 76일 만의 골이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가 1골을 추가했고, 후반 7분에는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받은 베랄두가 쐐기골을 만들었다. 이강인의 코너킥은 정확히 베랄두의 머리로 향했다.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첫 멀티 공격 포인트다. 당시 상대도 앙제였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29분 하무스가 퇴장을 당했지만,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이강인도 교체 없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