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류영주 기자코스닥지수가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돌파했다.
2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 오른 1203.84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선 건 '닷컴 버블' 시기인 지난 2000년 8월 4일(1238.80)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는 6475.63에 장을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6470대에서 상승 마감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날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