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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G7 환경장관회의 개막…기후부 금한승 1차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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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청으로 참여
G7 정상회의 앞두고 환경 협력 방안 논의
마크롱, 에비앙 G7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 초청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주요 7개국(G7) 환경장관회의가 프랑스 파리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참석한다.

23일 기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을 받아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 케냐, 몽골, 아르메니아, 호주, 튀르키예 등 7개국도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 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생물다양성, 해양, 물 안보 등 환경 분야의 주요 글로벌 현안과 향후 다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달 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바 있다.

이번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재원 확보 방안 △해양보호구역(MPA) 관리 강화 및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안보 확보를 위한 사막화와 물 문제 대응 △자연재난에 대한 부동산 회복력 강화 등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금한승 1차관은 "G7 환경장관회의는 우리나라의 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환경관리의 모범 사례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선진국의 기술과 재원을 개도국의 현장 수요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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