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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시장 공관 '도모헌', 개방 1년 7개월 만에 방문객 5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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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년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 돌파
5월 2~3일 가정의달 문화행사…어린이날엔 특별 개방
오는 25일부터 월간 야외 재즈공연 '부산, 재즈에 물들다2' 시작

도모헌. 부산시 제공도모헌. 부산시 제공
과거 권위의 상징이었던 시장 공관에서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이 개방 1년 7개월 만에에 50만명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

부산시는 지난 22일 기준으로 도모헌의 누적 방문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모헌은 부산시장 공관을 문화·전시·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지난 2024년 9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 공간이다.

시는 개방 이후 도모헌 부산학교와 기획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한 것이 방문객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가정의달 맞아 '피터팬' 동화 속으로


시는 50만 명 방문을 자축하고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도모헌 일원에서는 창작 아동극 '피터팬' 공연과 마술, 퓨전국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기존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해 특별 개방을 결정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본관과 정원, 카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와 전용 주차장도 무료로 운영된다.

도모헌 실내 모습. 부산시 제공도모헌 실내 모습. 부산시 제공

정원에서 즐기는 감성 재즈의 선율


야외 공연의 묘미를 더할 '부산, 재즈에 물들다2'도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소소풍 정원에서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의 협연이 이어진다.

시는 앞으로 부산 모빌리티 특별전과 기획 특별전시, 연말 정원빌리지 조성 등을 통해 도모헌을 더욱 풍성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모헌이 시민들의 발걸음과 추억이 쌓여 50만 명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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