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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KPGA 투어에 뜬다…우리금융챔피언십 3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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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연합뉴스임성재. 연합뉴스
임성재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뜬다.

임성재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에서 열리는 KPGA 투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는 2023년부터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단일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경주의 2003년과 2005년, 2008년 SK텔레콤 우승 이후 18년 만의 단일 대회 3회 우승 도전이다. 다만 최경주는 2024년에도 우승해 단일 대회 우승 기록을 4회로 늘렸다.

시차 적응 등 변수가 있다. 임성재는 PGA 투어 RBC 헤리티지(공동 42위)를 마친 뒤 한국으로 향했다. 실제 지난해 대회에서도 공동 67위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임성재는 "지난해에는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올해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은 항상 특별한 만큼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DP월드투어에서 뛰는 이정환, LIV 골프에서 뛰는 이태훈(캐나다)도 출격한다. 이정환과 이태훈 모두 우리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다.

이정환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하게 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우승하게 된다면 큰 영광일 것"이라면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 현재 컨디션이 나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DP월드투어에 진출했다. 8개 대회에 출전했고, 최고 성적은 히어로 인도 오픈 공동 24위다.

이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이다. 시즌 종료 후 LIV 골프 프로모션을 거쳐 LIV 골프에 입성했다.

이태훈은 "타이틀 방어가 가장 큰 목표다.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 소속 선수로 출전하는 만큼 2연패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면서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빠르게 회복해 현재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컨디션 관리를 잘해 국내 팬들께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밸리·서원코스의 코스 레코드는 2021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비오가 기록한 9언더파 63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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