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7경기 만에 쓰러진 다저스의 1016억원 마무리…디아스, 부상자 명단으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에드윈 디아스. 연합뉴스에드윈 디아스.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1016억원 마무리가 쓰러졌다.

LA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디아스는 현지시간 22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약 3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디아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메츠를 거치며 통산 253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 마무리다. 뉴욕 메츠와 옵트아웃 후 LA 다저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6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7경기 만에 쓰러졌다.

7경기 성적은 1승 4세이브 6이닝 7실점 평균자책점 10.50. 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연속 3실점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디아스의 패스트볼은 최근 4년 동안 시속 97.2~99.1마일이 찍혔지만, 올해는 95.7마일(약 149㎞)로 떨어졌다.

결국 디아스는 전력에서 이탈했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마무리를 맡길 수 있는 투수들이 몇 명 있다. 당장 특정 선수에게 마무리를 맡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A 다저스는 디아스를 대신해 좌완 제이크 에더를 콜업했다.

에더는 지난 2일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투수다. 트리플A 3경기에서 5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