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플레이오프 DNA의 부활" 웸반야마, '레전드' 로빈슨·던컨 앞에서 35점 폭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빅터 웸반야마(위)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두 레전드 데이비드 로빈슨(아래 왼쪽), 팀 던컨. ESPN X빅터 웸반야마(위)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두 레전드 데이비드 로빈슨(아래 왼쪽), 팀 던컨. ESPN X
빅터 웸반야마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두 전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기록을 썼다.

웸반야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1차전 홈 경기에서 35점을 폭발했다. 샌안토니오도 포틀랜드를 111-98로 격파하며 먼저 1승을 챙겼다.

2019년 이후 샌안토니오의 첫 플레이오프.

샌안토니오의 두 전설 데이비드 로빈슨과 팀 던컨이 프로스트 뱅크 센터를 찾았다. 웸반야마는 로빈슨과 던컨 앞에서 치른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35점을 퍼부었다. 1998년 던컨의 32점을 넘어 샌안토니오 소속 플레이오프 데뷔전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샌안토니오는 로빈슨을 시작으로 던컨, 그리고 토니 파커, 마누 지노빌리 등을 앞세워 2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과 5번의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2019년 이후 플레이오프와 거리가 있었지만, 웸반야마와 함께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ESPN은 "샌안토니오의 플레이오프 DNA가 다시 살아났다. 던컨부터 웸반야마로, 샌안토니오가 플레이오프로 돌아왔다"고 표현했다.

웸반야마와 함께 스테폰 캐슬과 디애런 팍스가 34점 15어시스트를 합작했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이변이 발생했다. 8번 시드 올랜도 매직이 1번 시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2-101로 제압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플레이오프 홈 경기 11연패에 빠졌다. 디트로이트는 2008년, 올랜도는 2010년 이후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정규리그 전체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피닉스 선즈를 119-84, 35점 차로 대파했다. 보스턴 셀틱스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23-91, 31점 차로 압도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