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49경기 3패→6경기 4패' 휘청이는 아스널, 맨시티에 패해 선두 자리 흔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괴로워하는 아스널 선수들. 연합뉴스괴로워하는 아스널 선수들. 연합뉴스
아스널이 휘청이고 있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격차는 승점 3점 차까지 좁혀졌다. 아스널이 21승7무5패 승점 70점, 맨체스터 시티가 20승7무5패 승점 67점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오는 23일 번리전에서 승리하면 선두로 올라선다. 현재 골득실은 아스널이 +37, 맨체스터 시티가 +36. 다만 다득점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65골(아스널 63골)로 앞서고 있다.

아스널은 시즌 내내 선두를 질주했다. 하지만 최근 부진에 빠졌다. 아스널은 시즌 개막 후 첫 49경기에서 단 3패만 당했다. 하지만 최근 6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면서 흔들리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 패배를 시작으로 국내 리그 및 컵대회 4연패 늪에 빠졌다. 사우샘프턴(FA컵 8강), 본머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만난 맨체스터 시티에 패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처음 겪는 경험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6분 라얀 셰르키의 골. 아스널도 전반 18분 카이 하베르츠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승자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후반 20분 엘링 홀란이 승부를 갈랐다. 니코 오라일리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아스널을 울렸다. 특히 홀란은 아스널을 상대로 4경기 연속 골(프리미어리그 기준)을 터뜨렸다.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아스널을 상대로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것은 고(故) 디오구 조타에 이은 두 번째다.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2위 자리에서 1위를 상대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1경기를 덜 치렀고, 우리는 3점 앞서 있고, 아직 5경기가 남았으니 승부는 이제부터"라면서 "우리는 멈추지 않고 다시 나아갈 것이다. 그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