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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민주진보교육감…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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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후보 선출 두고 '잡음'…초반 지지율 상승에 고전

김성근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성광진 예비후보, 이병도 예비후보, 임전수 예비후보가 21일 대전시의회에서 초광역 교육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김성근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성광진 예비후보, 이병도 예비후보, 임전수 예비후보가 21일 대전시의회에서 초광역 교육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진보 측 인사들로 구성된 충청권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2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등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 구축,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기후·생태 전환 교육 등 3개 정책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내놓았다.

이들은 지역 시민사회에서 경선 등을 통해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진보 측 인사들이다.

이들은 교육감에 당선되면 충청권 교육 혁신 상설 협의회를 구축해 초광역 교육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맞춰 충청권 지역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는 데 교육청의 역량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진보 측 인사들의 이날 합동 기자회견은 진보 단일화를 두고 다른 후보들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지율 상승에 고전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과 세종은 각각 2명, 충남은 추대 형식으로 지역 시민사회에서 진보교육감을 단일화했다고 했지만,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나 교원단체에서 '대표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제기하고 있다.

선관위 유권 해석에 따라 단일화 추진 기구를 넣지 않으면 '단일화' 명칭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선거 초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지역 시민사회에서 선출한 예비후보 4명은 교육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교육계 인사들로, 시도민들이 깨어있는 시민 정신으로 진보민주교육감 후보를 구분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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