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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E.T야구단,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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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대회 지적장애 부문 정상…결승서 7대 0 완승

광주 동구 제공광주 동구 제공
전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청소년 야구팀 광주 동구 'E.T(East Tigers) 야구단'이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천하무적야구단'을 7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았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T 야구단은 지난 2016년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전국 최초로 창단된 발달장애인 청소년 야구팀으로 14세부터 25세까지의 경·중증 발달장애 청소년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동구는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팀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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