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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언-지윤서 빠진 '5인 체제' 이븐, 디지코어 장르 '뱉어'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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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신곡 '뱉어'로 컴백하는 그룹 이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오늘(20일) 신곡 '뱉어'로 컴백하는 그룹 이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이븐(EVNNE)이 5인조로 돌아온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븐이 20일 첫 싱글 '뱉어'(Backtalk)로 컴백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 시즌 1에서 출발해 2년 3개월 동안 활동했던 이븐은 유승언과 지윤서가 빠진 5인조로는 처음 컴백하게 됐다.

새로운 타이틀곡 '뱉어'는 기존에 이븐이 보여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본격적인 '힙합 무드'로 채워졌다. 디지코어 기반 사운드에 아르페지오 신스, 디스토션 808, 트랩 리듬이 더해져 현대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쉽게 꺼내지 못하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밖으로 드러내자는 의미의 '뱉어'는 타인의 시선과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이븐만의 당당한 선언을 뜻한다.

하이퍼 팝 요소와 2010년대 노스탤지어를 담은 일렉트로클래시 장르 수록곡 '스테이'(STAY)는 서로를 믿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뱉어'와 '스테이' 두 곡 모두 케이타·박한빈·이정현·문정현·박지후까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본인의 약점과 치부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셀프 디스'를 통해 '자기 이야기'를 하는 K팝 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소속사는 당부했다.

앞서 젤리피쉬는 유승언, 지윤서와는 오랜 논의 끝에 팀 계약을 종료하고 원소속사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지난해 12월 밝혔다. 케이타·박한빈·이정현·문정현·박지후 5인은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맺어 지금의 5인 체제가 됐다.

5인조로 재정비한 그룹 이븐의 첫 싱글 '뱉어'는 오늘(6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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