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제공경북 포항해양경찰서(이근안 서장)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양 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포항․경주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300㎘ 이상의 기름저장시설 5곳, 유해액체물질저장시설 2곳, 하역시설 1곳 등 8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저장시설 해양오염비상 계획서 현장이행 실태 △하역시설 하역물질 해상탈락 및 비산 방지를 위한 설비 운용 여부 등이다.
이근안 서장은 "대규모 해양시설 해양오염사고는 작은 실수 및 자체 시설 결함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적극적인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해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