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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윤갑근 VS 김영환 재편…27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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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통해 윤갑근 본경선 진출…"반드시 승리"
민주당 "'윤 어게인' 세력만을 위한 경선, 심판 받을 것"
국민의힘 18~19일 청주시장 예비경선 진행
22일 충주·단양·옥천, 다음 달 1일 청주, 3일 제천 확정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 충북선관위 제공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 충북선관위 제공
국민의힘 충청북도지사 공천이 윤갑근 변호사와 현직인 김영환 지사의 양자대결로 재편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충북지사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윤 변호사가 본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15일과 16일 윤 변호사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선에서 승리한 윤 변호사는 오는 20일 현직인 김 지사와 토론회를 거쳐 25일과 26일 당원과 일반 도민 50%씩을 반영한 본경선을 치르고 최종 후보자는 27일 확정된다.

윤 변호사는 "이번 결과는 원칙과 기준을 지켜 충북의 미래를 바로 세우라는 당원과 도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결선에서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으로 활동한 윤 변호사가 경선에서 승리하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어게인' 세력만을 위한 경선은 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즉각 견제했다.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공천하는 등 도내 12개 광역·기초단체장 공천을 이미 모두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현재까지 공천을 마무리한 음성·영동·증평·괴산·보은·진천 등 모두 6곳은 본선 대진표도 나왔다.

국민의힘 서승우·이욱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국민의힘 서승우·이욱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다만 국민의힘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 충주시장, 제천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경선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청주시장은 18일부터 이틀 동안 서승우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을 대상으로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당원 70%와 일반국민 30%가 반영되는 이번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오는 29일과 30일 현직인 이범석 시장과 본경선을 치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이에 따라 청주시장 선거 여야 본선 대진표도 다음 달 1일에나 확정되게 됐다.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이날 경쟁자였던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만나 원팀을 선언하고 "박 후보의 뜻을 잘 이어받아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본격적인 세결집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오는 20~21일 충주시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단양군수(김문근 현 군수·오영탁 충북도의원), 옥천군수(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경선도 진행해 22일 후보자를 발표한다.

제천시장은 이재우 충북도당 부위원장과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오는 19~20일 예비경선을 벌여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4~25일 1·2위 후보 간 결선을 치르고, 결국 승자가 김창규 현 시장과 다음 달 1~2일 본경선에서 맞붙어 3일 최종 후보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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