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뉴스락.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 합니다.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선 없이 바로 정원오 후보가 직행했어요.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 김종혁> 좀 놀랐어요. 왜냐하면 막판에 논란도 있었잖아요. 박원순 시장 발언에 대한 논란도 있었고 또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잡음도 있었고 그래서 이거 결선 가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고 또 그 이전에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가 50% 이상 그냥 갔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경기도 추미애 후보는 친문이나 친청 쪽에 가까운 분이고 그다음에 이쪽은 친명 쪽에 가까운 분이잖아요. 그런데 이쪽에서 50% 이상 한 번에 됐기 때문에 여기 좀 어려운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도 또 50% 이상으로 됐더라고요. 확실한 명픽이었는데. 근데 그런 거 보면 그냥 될 사람을 밀어주자고 생각하는 건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 노영희> 그러니까 이게 명청 이런 것보다는 실제 대통령이 잘하고 있으니까 대통령의 후광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그게 충분 조건은 아니라는 얘기인 것이고 현실적으로는 확장성, 중도 확장성, 경쟁력 그리고 실제 그들이 과거에 어떤 식으로 행동했었는지 이런 것들을 많이 보는 거 같아요.
◆ 김종혁> 추미애 후보가 무슨 중도 확장성이 있어요?
윤창원 기자◆ 노영희> 그러니까 추미애 후보는 과거와 관련된 내용들을 조금 보는 것이고 실제 거기서 명픽이라고 했던 한준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치하신 지가 조금 얼마 안 됐었었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급이 조금 좀 초보 느낌이 조금 났었잖아요. 그런데 과거에 이런 행정이나 전체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그게 쌓여 있지가 조금 않았던 부분인데 근데 여론에서는 또 막 엄청나게 한준호 후보가 나중에 되는 것처럼 막 이렇게 몰아붙인 게 있었었거든요. 근데 결국은 그렇게는 안 가는 걸 보면 민주당의 당원들, 권리당원들 50% 들어갈 때 그분들은 일단 기존의 과거에 그 사람의 이력 플러스 향후에 여러 가지 걸 다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는 게 맞는 것 같다.
◆ 서정욱> 저는 예상된 결과고요. 아마 정원오 후보가 잘했다기보다는 박주민, 전현희 후보가 너무 약해요. 솔직히 말하면 이게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한테 서울시장 감이다. 이런 인정을 못 받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정원오가 될 거라고 했고 저희로서는 이게 잘 됐다고 봐요.
◇ 박성태> 잘 됐다.
◆ 서정욱> 경기도는. 서울은 원래 정원오 예상했으니까 경기도는 잘 됐어요. 김동연 됐으면요. 엄청나게 저희가 위험했는데 추미애가 중도 확장이 좀 없으니까 한번 해보자 이러니까 막 기운이 지금 분위기가 상당히 업되고 있어요.
◆ 노영희> 근데 그거는 매우 부적절하고 위험한 발언인데, 경기도 추미애 의원을 그렇게 보지 마세요.
◆ 서정욱>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보수의 어머니.
◇ 박성태> 서울은 어때요? 서울은.
◆ 서정욱> 서울은 원래 정원오가 제일 어렵긴 하죠. 오히려 박주민이 됐으면 저희가 상대하기 쉬운데 알겠습니다. 근데 요즘 많이 높기 때문에 아마 오세훈이든 박수민 이든 누가 돼도 이게 서울도 해볼 만할 겁니다.
◇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은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 쪽은 잘 맞히시는 것 같아요. 예상대로 됐다고 할 때 대부분 됐는데 국민의힘 쪽이 그렇게 안 된다는 게 약간.
◆ 하헌기> 큰 흐름이 뒤집어지는 예가 사실 별로 없었고 큰 흐름이 뒤집어지려면은 그런 에너지를 멈출 수 있을 만한 모멘텀이 있어어야 됐는데 서울이나 경기나 그런 순간 순간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예상대로 간 것 같아요. 캠페인 과정에서 정원오라는 사람이 좀 호감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전개된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런 건 한계를 노정한 건데 본선 때는 극복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경기 같은 경우에는 방금 서정욱 변호사님께서 추미애 의원께서 중도 확장성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이랑 중도 확장성을 놓고 보면 아마 한 2배, 3배 이상은 될걸요. 그러니까 추미애 의원님에 대한 어떤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국민의힘의 당 상황을 보면 중도 확장은커녕 보수도 이탈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너무 추미애 의원을 만만하게 보고 얘기하는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 김종혁> 하헌기 대변인님 말씀에 일부 동의하면서 저는 경기도민이잖아요. 근데 사실 추미애 후보가 토론 과정에서 저렇게 준비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는 얘기를 심지어는 민주당 패널조차도 많이 했어요. 저는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그것도 우울하더라고요. 저런 분이 이렇게 1차에서 50% 이상 돼서 간단 말이야. 근데 더 슬픈 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에서 제대로 된 후보를 내세워서 싸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그건 더 슬프고.
◆ 노영희> 제가 잠깐만, 토론 관련해서 제가 안 그래도 추미애 의원 쪽에 물어봤어요. 그때 1차 토론했을 때 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조금 준비 덜 된 것처럼 보이나 이런 얘기 사실 했었었잖아요. 근데 그거는 그 당시에 조금 약간 상황이 좀 안 좋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 박성태> 컨디션이 안 좋았다는 말씀이시군요.
◆ 노영희> 그래서 앞으로 하면 다른 모습을 보시게 될 거다. 그 당시 거하고는 다르니까 좀 지켜봐 달라 이런 얘기하시더라고요.
◆ 하헌기> 토론 중요하긴 한데 토론이 곧 역량인 건 아니라서 토론 잘하는 사람이 행정해야 된다. 그러면 사실 방송 패널들이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 거 맞는데.
◆ 노영희> 우리가 할까?
◇ 박성태> 저희도 잘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 노영희> 진짜 촌철살인이야.
◆ 하헌기> 준비의 정도는 그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발표되는 걸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되는 거지 토론 하나 보고 난 뒤에 저 사람이 순발력 약하다. 이렇게 해서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도 물론 지적하실 수 있습니다마는 좀 성급한 평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윤창원 기자◆ 김종혁> 추미애 후보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토론만 보고 얘기하는 건 아니고 법사위원장 할 때 하신 것들을 계속 봤잖아요. 거기에 무슨 토론이 있었습니까? 거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다 쫓아내고 그다음에 법사위가 추미애 위원장 있는 동안에 파행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요. 매일 싸움박질만 했지 않습니까?
◆ 하헌기> 이제 법사위가 좀 조용해지는 효과도 생기겠네요.
◆ 김종혁> 이제 떠났으니까 그런데 그럼 저는 경기도 주민으로서 그럼 앞으로 경기도도 매일 쌈박질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누구랑 싸울지는 잘 모르겠어요.
◇ 박성태> 추미애 의원의 압도적인 추진력을 높게 평가했던 건 아닐까요? 추진력이 좀 평가받았던 건 아닌가. 근데 앞서 국민의힘 후보가 더 중도 확장성이 없다는 지적들이 나왔는데 아니라고 최고위원회에서 강하게 반발하신 분이 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의 어제 최고위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양향자> 추가 공모를 앞두고 일부 당 지도부와 공관위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엽기적이고 기이하기 짝이 없습니다. 30년 글로벌 기업인이자 반도체 엔지니어이고 반도체 AI 첨단 산업 위원장을 두고 이 무슨 해괴한 말입니까? 이런 패배주의와 비상식 때문에 정청래 따위에게 너희들은 아예 후보도 내지 마라. 이런 소리 듣는 겁니다.
◇ 박성태> 양향자 최고위원의 어제 발언인데 양향자 최고위원은 경기도 후보 신청을 했어요, 후보로. 근데 추가 공모를 국민의힘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이 안 되냐, 내가 감이 안 돼서 또 받는다는 얘기냐는 얘기예요. 서정욱 변호사님부터 말씀해 주시면.
◆ 서정욱> 저는 후보로 나가는 게 최고위원이요. 원래는 이게 사퇴해야 된다고 봐요. 심판하고 선수는 구별해야 되잖아요. 이거 심판이거든요. 근데 김재원, 양향자 아주 부적절하다. 왜 자기와 관련한 걸 최고위원의 마이크를 빌려서 이야기하느냐. 이렇게 저는 비판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하나 더 양향자 최고위원이 지지율이 민주당 후보하고 막 엎치락뒤치락하고 지지율이 잘 나오면 우리가 추가 공모하겠습니까? 지지율이 안 나잖아요.
현실적으로 오죽하면 이게 추가 공모 받겠습니까? 따라서 이게 저는 본인이 전문가인지 아닌지도 제가 모르겠는데 그런 전문가가 왜 지지율이 안 오르냐 이 말이죠. 따라서 당에서는 불가피하게 받고요. 아마 대안은 안철수, 김은혜 마지막까지 설득하는 거 외에는 없다. 주소지가 유승민하고 김문수는 끝났어요.
◇ 박성태> 서울에 있으니까요.
◆ 서정욱> 그런데 경기도 주소지 있는 사람 저는 1순위 안철수 그다음에 김은혜 끝까지 한번 매달려야죠.
◆ 노영희> 그런데 김은혜 의원은 본인이 처음에 총선 나올 때 내가 중간에 안 그만둔다. 이 약속하고 나와서 절대 안 된다고 그랬고 안철수 의원한테 말도 하지 마라. 지금 이런 얘기잖아요. 그리고 양향자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이 좀 나를 조금 키워줘라, 왜 이렇게 당에서 나한테 도와주는 게 하나도 없나. 지금 이런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왜 안 도와주는 거예요.
◇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이 지금 양향자 최고위원님 키워주고 계시는 거죠?
◆ 노영희> 제가요? 저는 별로 그분 안 좋아하기 때문에. 근데 어쨌든 일성 준비가 있잖아.
◆ 서정욱> 요즘 당에서 누구를 키우고 안 키우고 당이 무슨 힘이 있어요?
◆ 노영희> 도와주는 게 아니라 아예.
◆ 서정욱> 본인이 커야지.
◆ 노영희> 싹을 잘라버리니까.
◆ 서정욱> 원래부터 지지가 없었어요.
◆ 노영희> 원래가?
◆ 서정욱> 응.
◆ 하헌기> 근데 추가 공모를 받는다고 해서 지지율 높은 후보가 모집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 노영희> 누가 있어요?
연합뉴스◆ 하헌기> 안철수, 김은혜 두 분은 사실 국민의힘 상대로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해야 될 판이에요. 안 한다는데 왜 자꾸 쫓아다니면서 해달라고 하고 그 자체도 좀 부적절해 보여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러면 험지에 나간다는 사람이 있으면 어쨌든 희생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당이 좀 당력을 모아서 지지율을 높일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당력을 지금 깨고 있는 방향으로 지금 지도부가 앞장서서 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은 좀 지적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 노영희> 연애를 하거나 선을 볼 때 나는 90점짜리를 원하는데 맨날 자기 앞에 나오는 사람 혹은 들이미는 후보는 70점짜리인 거예요. 그럴 때 사실은 막 속상해서 나는 90점짜리, 눈은 되게 높아서. 지금 국민의힘이 딱 그 수준 아닙니까? 지금 후보들에 대해서.
◇ 박성태> 반론할 시간을.
◆ 서정욱> 아니에요, 한 말씀하세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 김종혁> 이번 지선은 그냥 다른 건 모르겠는데 양향자 의원이 했던 한 단어, 엽기적이라는 단어는 확실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동안에 공천 과정에서 있었던 이정현 공관위원장에서 또 다른 분으로 지금 박덕흠 의원으로 바뀌기도 했고 거기서 서울시장 공천이라든가 충북지사라든가 부산도 마찬가지고 하여튼 이곳저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 경기도. 이런 것들은 다 그냥 엽기적이라고밖에 얘기할 수 없고
아마 2016년도에 그때 총선 때 옥새 들고 나르샤. 사실 옥새 들고 간 건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에 온갖 조롱거리가 돼서 논란이 있었는데 10년 만에 똑같은 일이 지금 재현되고 있고 이번에 있었던 이런 공천 과정은 두고두고 아마 정치사에서 남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공천이 세상에 어디 있냐, 이렇게 엉망진창인 리더십이 도대체 어디 있냐고 남을 것 같아요.
◇ 박성태> 지금 리더십 얘기를 하셨는데 장동혁 대표가 다음 주에 아마 14일이죠. 16일까지로 해서 미국 워싱턴에 갑니다. 미국 국제공학연구소 초청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동맹을 주제로 영어로 연설을 한다고 그래요. 근데 지방선거 50일도 안 남겨두고 이렇게 해외로 가는 거는 사실 이례적인 일이어서. 물론 장 대표의 최근 유튜브 제목이 '장 대표 어디 가'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노영희> 워싱턴 가.
윤창원 기자◆ 서정욱> 어떤 분이 10일 정도 가는 걸로 떠드는, 그거 아니에요. 꼭 필요한 게 2박입니다. 2박 4일. 그리고 지금 중요한 게 우리 한미 동맹이 완전히 파탄 나다시피 했잖아요. 이번에 호르무즈 군함도 안철수나 박수영 의원은 보내야 된다. 그런데 안 보내고 지금 속수무책이잖아요. 그러니까 대북 정책도 북한이요. 사과까지 무인기 했는데 근데 돌아온 거는 게 탄도 미사일하고 조롱 장금철, 김여정 이거밖에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대북 정책 2개 파탄 나고 한미 동맹이 와해되니까 오죽하면 이게 급하게
그래도 공화당하고 우리는 같은 보수의 가치예요. 그래서 가서 한미 동맹을 복원하고 대북 정책을 조율하는 이런 게 외교 행보입니다. 이게 더 선거 운동 돼요. 이게 또 선거 운동 된다고. 국내에 있으면 이틀 동안 어디 가서 선거 운동합니까? 어떤 분은 부정 선거 하는데 그거 전혀 아닙니다. 부정 선거 아니고 한미 동맹, 대북 정책, 외교 이것 때문에 조율하러 가는 거죠.
◆ 하헌기> 이거를 이렇게 돌파하실 줄은 몰랐는데.
◆ 노영희> 진짜 신박하다.
◆ 하헌기> 한미 동맹은 파탄이 당연히 안 났고요. 한미 동맹 파탄 났는데 미국 대통령이 핵잠수함 건조 승인하고 그랬게요? 그래서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니고 호르무즈 파병 얘기는 사실은 패널들이 보수 진영에 있으면 더 좀 조심스럽게 해야 되는 거죠. 가서 장병들이 다치는데 그걸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가서 이렇게 하는 게 표가 된다는 얘기는 결코 아닙니다. 동의하겠습니다. 지금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하고요. 이거를 제가 봤을 때 장동혁 대표 유튜브에서 한 번 중계를 하면 어떨까 싶어요.
◆ 노영희> 아니, 서정욱 변호사 말의 포인트는 뭐였냐면 장동혁 대표가 한국에서, 지금 국내에서 선거 관련해서 갈 데가 어딨냐. 이게 포인트였어요. 아무도 오라고 안 하니까.
◆ 하헌기> 미국에 가는 게 더 도움이 된다는.
◆ 노영희> 차라리 미국 가는 게 낫다. 거기 가서 선거 운동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지금 그 얘기잖아요. 제가 한국에서는 오라는 데가 없으니까.
◆ 서정욱> 이틀 동안 미국 가면 언론도 많이 보도되고.
◆ 노영희> 그러니까 봐봐.
◆ 서정욱> 그것도 선거운동 된다, 이거죠.
◆ 노영희> 봐봐. 국내에서 오라고 하는 데가 없으니까.
◆ 김종혁> 이게 IRI라는 곳이 국제공화연구소라는 게 마가, 그러니까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인가 그 단체의 산하 관련이 있는 단체래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가는 거는 얘기 들어보니까 지금 현재 여기서는 서정욱 변호사가 얘기했듯이 어디 가봤자 반겨주지도 않고 최고위원회 하면 여기저기서 깨지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느낌, 그쪽에 밴스 부통령을 만나는 게 목표였다고 하더라고요.
밴스 부통령을 만나면 그래도 윤 어게인 세력에서는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밴스도 만나고 말이야 이런 식으로 해서 본인이 국내에서 얻지 못하는 어떤 그 권위 같은 것들을 미국에 가서 미국의 밴스 부통령 만남으로 해서 그 차용하려는 거죠, 그 권위를. 그러려고 그런 목표가 있었는데 문제는 밴스가 만나지 않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도 바쁘고, 파키스탄인가 어디 가 있고 이러니까.
◇ 박성태> 밴스는 휴전 협정을 지금 참여할 예정입니다.
◆ 김종혁> 그렇죠, 어떻게 해서든지 밴스를 만나서 국내에 와서 내가 미국 부통령을 만나서 이렇게 내가 한미 동맹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내가 이 정도의 사람이야라는 걸 지금 홍보하려고 하는 건데 그게 잘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사실은 국내에서 얼마나 지금 바쁜 상황입니까? 국내에서 당 지도부가 해야 될 일이 엄청 많아요. 근데 그게 제대로 안 되니까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권위와 힘에 힘입어서 그것도 외국, 미국의 부통령의 권위에 힘입어서 본인을 증명하려고 한다는 것 같아서 씁쓸하죠.
◆ 하헌기> 근데 그렇게 따지면 저희 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만나고 막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장동혁 대표가 밴스 반나서 그러면 어떻게 여당을 이기겠습니까? 사실은. 그렇게 따지면. 그래서 저는 무슨 초식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왜 이러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너무 지금 요새 국내 상황이 안 좋고 당 상황이 안 좋아서 2박 3일 쉬러 가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맥락이 없어서 평론을 하기도 되게 힘든 상황 아닌가.
◇ 박성태> 일단 본인 유튜브를 최근에 론칭하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름은 장 대표 어디 가? 저희 화면에 그 초기 화면 모습과 지금 몇 가지 영상을 올린 게 유튜브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요. 상당히 친숙하게 만들었어요. 로고도 귀엽고 그리고 어제도 최고위원에서 약 5초간 말을 잊지 못하는 그런 상황도 있었는데 유튜브에서는 늘 신나고 즐겁고 환한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 유튜브 전문기관인 서정욱 변호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 서정욱> 지금 꽤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이게 만 몇천 명밖에 안 돼서 좀 안타까움은 있죠. 아마 한동훈 대표보다 이게 팬덤은 적을 거예요. 한동훈 대표가 만들었으면 훨씬 구독자가 많았겠죠. 그러나 이게 그 소수 팬덤이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 아마 이게 꾸준히 조금씩 늘어나면서 그래도 유튜브를 통해서 소통하겠다. 당원들이나 국민들하고. 저는 그걸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또 앞으로 조금씩 숫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고요. 이것까지 또 이렇게 비판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게 뭐가 잘못된 겁니까? 정치인 중 유튜브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걸 비판할 문제는 아니다.
◆ 노영희> 유튜브를 비판하는 게 아니고 그 안에 설정이 다 인위적인 거였는데 엄청나게 자연스럽고 이런 것처럼 사람들에게 좀 잘못 알리고 있다. 그런 게 조금 가식적이다. 이런 거 아닌가요?
◆ 서정욱> 근데 유튜브 현장 방문해서 이게 찍고 어느 정도 이렇게 또 정치인이 뭐 어느 정도.
◆ 노영희> 설정할 수밖에 없다?
◆ 서정욱> 설정쇼 이게 뭐 다 나쁜 겁니까? 그 정치라는 게 다 보여주는 거 아닙니까?
◆ 하헌기> 정치인들이 다 유튜브 하기 때문에 유튜브 할 일은 비판할 일이 아닌 게 맞는데 다 우선 순위라는 게 있잖아요. 이를테면 국회의원들이 상임위장 안 가고 막 유튜브 하고 있고 이러면 유튜브는 할 수는 있는데 지금 네가 유튜브 할 때냐라고 아마 국회의원들이 비판받을 것처럼 장동혁 대표가 지금 풀어야 할 과제들이 있는데 어디 가 이거 틀어서 막 유튜브나 만들고 앉아 있으니까 사실은 사람들이 다, 특히 지지층이 더 화가 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좀 받아들이시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 김종혁> 그리고 개인 유튜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개인 돈 들여서 그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근데 이거는 당의 자산을 동원해서 개인 홍보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장 대표 어디 가 하는 데 이거 개인 돈으로 합니까? 이거 여기서 보니까 저도 보니까 로고도 만들고 설정도 하고 카메라도 동원하고 이런 거 돈 꽤 들겠더라고요.
◇ 박성태> 마이크도 사서 출연자가 꽂고.
◆ 김종혁> 그리고 거기서 섭외들 다 하는 거 보니까. 근데 얼마 전에는 주유소에 가서, 근데 웃긴 게 그게 셀프 주유소야. 셀프 주유소에 가서 주유하는 것처럼 설정을 한 거예요, 본인이. 그리고 5160원인가 봉투 받아서 막 좋아하는 모습 보는데 솔직히 그거 보면서 저는 진짜로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이 저걸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를 가지고 이용한다. 우리를 소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별로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연합뉴스◇ 박성태> 여기까지 당의 여야의 지금 당 지도부 모습을 좀 봤고요. 지역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구에서 또 한 번 다른 지역으로 관심 있는 건 부산 북구갑. 어제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그러면 부산 북구갑은 보궐 선거 지역구로 확실히 나오게 되는데 일단 하정우 AI 수석 여기 갈까요? 뭐 계속 바뀌더라고요. 어제 회의에서 대통령이 보였던 말로 보면 좀 긴가민가 싶기도 하고.
◆ 노영희> 대통령이 오히려 띄워주는 듯한 느낌인데, 사실은. 왜냐하면 워낙 또 명픽으로 가버리게 되면 좀 그러니까 오히려 요즘 넘어가지 마세요, 이렇게 농담처럼 하시면서. 저는 그래서 나갈 가능성이 더 많아 보인다. 안 그러면 사실 후보가 없어요. 특별하게.
◆ 하헌기> 어제 하정우 수석의 어떤 발언들이 보도가 됐는데 2028년 총선에서는 고향에 좀 기여하는 방향으로 가고 지금은 소버린 AI 같은 큰 프로젝트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일을 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라는 건 되게 선명하기 때문에 저는 해석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넘어가지 말라는 얘기는 출마하기 이르다. 이렇게 저는 말한 거라 생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정우 수석이 부산 북구갑 같은 데 나온다면은 험지에 나가는 거니까 응원을 저는 드리는데 근데 이게 방식이 조금 그래요. 저도 일주일에 한 4일씩 영남에 있지만 거긴 전재수 의원이니까 됐던, 아주 어려운 지역입니다. 근데 자꾸 당 지도부가 정치 신인한테 험지에 가라고 하고 이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 박성태> 바람직하지 않다.
◆ 하헌기> 험지에 가려면은 수도권에서 했던 사람들이 나 내려놓고 내가 한번 도전해 보겠다 이렇게 가야 되는 거지 책임지지도 못할 강요를 지금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하정우 수석한테 압력 이렇게 하는 건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 서정욱>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처럼 띄워주는 거다 이렇게 봐요. 안 그러면 못 나가게 하려면 조용히 불러서 그냥 나가지 말라고 하면 되지 굳이 저런.
◇ 박성태> 공개된 회의에서.
◆ 서정욱> 그렇죠. 공개된 회의에서 웃으면서 이게 작업에 들어오느냐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이게 하정우가 대단한 인물이다. 홍보가 돼요. 따라서 이게 저는 나간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나가면 험지 아니에요. 제가 볼 때 하정우 나가면 전재수 조직의 거의 90% 이상 그대로 고등학교 후배거든요. 그대로 인수할 거예요. 오히려 한동훈하고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요. 저는 하정우가 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험지는 아니라고 봐요.
◇ 박성태> 문제는 하정우 수석이 나오고 국민의힘 후보가 나온다. 이렇게 가는 구도가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도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 서정욱> 그러면 하정우 무조건 되죠. 무조건.
◆ 김종혁> 지금 서정욱 변호사의 얘기는 우리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생각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당선돼도 좋다. 그 대신에 한동훈은 절대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해당 행위예요, 이거.
◆ 서정욱> 한동훈이는 당원이 아닌데.
◆ 김종혁> 민주당 후보가 돼도 상관없다 그리고 오히려 나오면 될 것이다. 민주당이 나오면 될 것이라고 얘기하는 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얘기예요. 우리 보수의 입장에서는. 근데 제가 보면 두 가지잖아요. 이거 하나 띄워주기냐 아니면 진짜냐 진심이냐 그 진심이라면 그 어떻게 보면 친명과 친청 사이에 여전히 갈등인 거야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죠. 왜 한쪽에서는 정청래 대표는 계속 이렇게 훌륭한 사람을이라고 얘기하는데 대통령은 꼬드김을 받지 말고 나가지 마세요라고 얘기하는 거 보면 꼬드기는 사람은 지금 친청이고 거기 나가지 마라고 얘기하는 거니까 갈등인 거냐 아니면 띄워주긴 거냐라는데 그 속마음을 알 수가 없죠.
그런데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아니 나를 키워주고 AI 강국을 만들겠다고 해서 불러다 놓고 10개월 만에 나가라면 어디 가능한 데 좀 편한 데 내보내서 수도권이나 어디를 내보내서 그래서 내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왜 그 어려운 지역에 내보내서 나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쪽으로 던져버리는 거야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부산에 가봤거든요. 부산 구포시장하고 대구도 가보고 그랬지만 실제로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이 AI 수석이 뭔지 아무도 몰라요. 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 박성태> 물어보셨습니까? 구포 주민에게?
◆ 김종혁> 그럼요, 많이 물어봤죠.
◇ 박성태> AI 수석 아세요? 그러면.
◆ 김종혁> 하정우? 하정우 배우? 이런 얘기 많이 하시죠.
◆ 하헌기> 그러니까 중앙에 계신 분들은 영남에서 민주당 하는 게 무슨 의미인지를 몰라요. 험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근거가 없어요. 여론조사 하나가 없지 않습니까? 사실은 전재수 의원도 거기서 한 번 만에 된 게 아니거든요. 두 번 떨어졌어요. 두 번 떨어졌다는 건 8년 10년 이렇게 걸렸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하정우 수석이 막상 분위기 좋으니까 나갔는데 만약에 떨어진다, 지역구도 못 옮기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다른 사람 인생에 걸려 있는 신중한 문제라서 남들이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에요, 본인이 결단해야 될 문제지.
한동훈 인스타그램 캡처◆ 노영희> 근데 실제 지금 한동훈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금 하게 되면 어쨌든 국민의힘의 후보가 박민식 의원이든 누구든 1명 나올 거잖아요.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나오잖아요. 그럼 여기 민주당 후보는 누구든 낼 거 아니에요, 민주당이 후보를 안 낼 수는 없는 거니까. 그럼 최소 3파전이 되잖아요. 최소 3파전이 되면 얼마든지 사실은 해볼 만하고 지금 현재 분위기나 전재수 후보하고의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훨씬 유리한 구도가 되는 거죠.
그럴 것 같으면 하정우 수석이 가지고 있는 미래성, 참신함 이게 바람하고 연결되면서 실제 대통령과의 관계성이나 이런 걸 따져서 훨씬 더 좀 잘될 수 있다고 하는 희망을 또 가지게 될 수가 있어서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훨씬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기회가 사실은 본인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게 하정우 수석이 처음에는 안 한다고 하다가 점점 태도가 바뀌는 것도 사실 그런 맥락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더 좋다고 보는데.
◇ 박성태> 지금 이렇게 두 분 두 분이 이렇게 앉았는데 지금 노영희 변호사님과 서정욱 변호사님은 하정우 나가는 거 하정우 입장에서 괜찮다는 거고.
◆ 노영희> 가능성도 있다고보고.
◆ 김종혁> 김종혁 최고위원과 하헌기 전 부대변인은 이거 어렵다,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인지도 얘기를 하셨는데 그러고 보면 또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이 맞는 것도 같아요. 어제 대통령님이 언급한 얘기 저희가 처음부터 전제를 깔았는데 그걸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 이재명>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은데.
◆ 하정우> 그러니까 말입니다. 할 일도 많은데 말입니다.
◆ 이재명>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
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박성태> 지금 왜 노영희 변호사님이 저 방송 나갈 때 나도 저게 맞다고 했는데 서정욱 변호사님이 얘기한 걸로 하고 트는 거야. 그래서 민주당 건 또 서정욱 변호사님이 잘 맞히더라고요.
◆ 노영희> 예.
◇ 박성태> 국민의힘 거를 못 맞춰서 그렇지.
◆ 서정욱> 근데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하정우가 안 오길 바랄 거야. 한동훈계잖아요.
◆ 노영희> 그렇지.
◆ 서정욱> 하정우 나오면 한동훈한테 재앙입니다.
◆ 김종혁> 그건 아닌데.
◆ 서정욱> 그다음에 또 험지도 맞는데 1 대 1로 붙으면 험지예요. 근데 1 대 2잖아, 보수가 표가 2잖아요. 하정우는 단독이고. 그리고 요즘 인지도라는 거 하루만 하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인지도 다 뜰 겁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으로서는 험지가 아니다.
◆ 김종혁> 정원오 시장후보 사례를 들어서 정원오 시장후보가 그동안에 잘 모르던 사람인데 한꺼번에 뜬 게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은 정원오 시장 후보는 성동구청장 3선을 하면서 거의 무슨 전설적인 지지를 받은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다 깨지는데 그 사람만 이겼던 거니까 사실은 내공이 상당하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부분이 있는 거예요. 하정우 수석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리고 지금 얘기하신 대로 그냥 저는 객관적인 평론, 제가 생각하는 평론을 하는 거지 그분이 나온다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더 쉬운 상대일 수도 있거든요. 그쪽에 전혀 뿌리를 두지 않은 젊은 사람을 갑자기 그냥 내다 던진 거잖아요. 그리고 한쪽은 어떻게 보면 대선 후보급인 사람이 나오는 건데 그게 무슨, 저는 오히려 지금 서정욱 변호사가 얘기하시는 거기 나오면 하정우가 된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사심이 섞인 평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하헌기> 평론가들이야 선거 구도 얘기할 때 한동훈 전 대표도 나오고 국민의힘도 나오고 그러면 3파전이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실제 현장은 그렇게 안 돌아가지 않습니까? 어느 당에서 정치 신인, 첫 출마하는 사람을 험지로 내몹니까? 물론 거기서 직접 나가서 돌파하면 좋은 기회이긴 하죠. 근데 대통령 선거 나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지금 험지에 자진해서 안 나가고 어떻게든 되는 선거를 나가려고 찾아다니는 판에 왜 처음 출마하는 사람을 저기 준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려면은 그걸 추천하는 사람이 자기 지역구 내려놓고 거기 차라리 국회에 확실히 입성시켜 놓고 본인이 도전하라고 하는 게 더 이치에 닿는 얘기 아니냐는 거죠. 그래서 하정우 수석이 나갈지 안 나갈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본인이 결단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고 남들이 자꾸 험지로 사지로 내몰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 박성태> 제가 보니까 하정우 수석을 제일 아끼는 입장에서 같은 하 씨인 하헌기 부대변인이.
◆ 하헌기> 맞습니다.
◇ 박성태> 강력하게 얘기를 하신 것 같아요. 노영희 변호사님은 전체 민주당의 선거 전략 차원에서 얘기를 좀 하신 것 같고. 혹시 하 씨가 본이 하나예요?
◆ 하헌기> 맞습니다.
◇ 박성태> 제가 예리했죠?
◆ 하헌기> 같은 집안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다니려고요.
◆ 서정욱> 이렇게 우리가 하정우 가지고 이렇게 방송하고 있잖아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어제부터 계속 하정우, 하정우 방송하더라고 이게 무서워.
◇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제가 본 방송은 여기까지 하고요. 잠깐 댓꿀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