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HD현대중공업 제공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잠수함에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 58분쯤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본사 내 정비 중인 잠수함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
울산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진압을 완료했으며, 현재 실종된 A씨를 찾기 위해 잠수함 내부 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