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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EL '전 종목' 경남 싹쓸이…e스포츠 중심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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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FC 모바일 3종목 유치

지난해 열린 이터널슈퍼위크 경남. 경남도청 제공 지난해 열린 이터널슈퍼위크 경남.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우리나라 e스포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e스포츠 지형을 흔들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 e스포츠 리그(KEL) 모든 종목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e스포츠협회의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공모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3개 모든 종목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지자체가 리그 전 종목을 싹쓸이한 것은 경남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 5월 문을 연 '경남 e스포츠 경기장'의 최첨단 인프라와 경남도의 공격적인 유치 전략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당시 1600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에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로 이어진다. 이들 대회에는 지역 연고팀도 참가한다.

이번 리그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경남도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전 종목 유치는 경남이 e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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