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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순대 비닐째 '둥둥'…부산 축제 노점 비위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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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노점 즉각 철수…행정처분 예정"

어묵탕에 순대가 비닐째 들어가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어묵탕에 순대가 비닐째 들어가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산 한 축제 행사장에서 어묵탕에 순대를 비닐째 넣어 끓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부산 연제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연제고분판타지축제 행사장에서 한 노점이 비닐에 포장된 순대를 어묵탕에 그대로 넣어 끓이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했다. 이 노점은 순대 찜기에 포장 비닐을 뜯지 않은 순대를 그대로 넣기도 했다.
 
이를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환경호르몬 섭취가 우려된다는 누리꾼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대해 연제구는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온 당일 해당 노점을 축제에서 즉각 철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노점은 외부 먹거리장터 운영을 위해 공모로 선정한 대행업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연제구 관계자는 "해당 업소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앞으로 연제구 축제 때 적법한 범위 안에서 해당 업체 참여를 배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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